인천 외곽 30년 된 빌라. 월 120만 원을 버는 68세 미화원 김순자 씨는 평생을 "참고 살아라"며 살아왔습니다. 남편에게 맞았던 과거도, 힘든 시집살이도, 모두 참으며 견뎌왔습니다. 하지만 어느 날 밤, 그녀는 문틈으로 보게 됩니다. 아들이 며느리를 때리는 장면을. 그리고 막으려던 7살 손자까지 넘어지는 모습을. 그 순간, 순자는 깨달았습니다.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. 이건 가정사가 아니라 범죄라는 것을. 68세의 나이에, 순자는 생애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합니다. 자신의 아들을 112에 신고하는 것. "도훈아, 미안하다. 하지만 이게 너를 위한 마지막 길이다." 이 이야기는 단순한 가정폭력 고발이 아닙니다. '참는 것이 미덕'이라고 배워온 시니어 세대가 '바로잡는 것이 진짜 사랑'임을 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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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2. 8. 1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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